브랜드와 마케팅은 ‘더러운’ 단어다. – 애플(apple)

"애플에는 가장 '더러운' 단어가 두 개 있었는데, 바로 '브랜드'와 '마케팅'이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애플 커뮤니케이션 마케팅부의 부사장을 역임한 엘리슨 존슨, 그녀가 2014년 진행한 99U와의 인터뷰에서 여러 가지...

운동은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향상시킨다

"원하는 바를 이루고 싶다면, 운동이 포함된 일상은 필수다." 학업이나 일에 바쁜 사람들은 쉽게 '운동'의 중요성을 간과하곤 한다. 물론 운동의 필요성은 누구나 느끼지만 이는 대부분 '건강'과...

디즈니가 언제나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유

디즈니를 생각하면 비현실적인 아름다움, 잊어버리고 있던 어린 시절의 행복, 환상적인 마법 같은 것들이 생각난다. 어른들에게도 디즈니는 그저 어린 시절에 즐겨 봤던 만화 영화에 그치는...

3M, 기업문화가 만든 브랜드 스토리

3M의 연구원 프라이와 실버 박사는 강력한 접착제를 개발하던 도중 실수로 붙었다가 금방 떨어져 버리는 접착제를 만들게 된다. 처음에 그는 이 접착제가 아무런 쓸모가 없을...

니치 브랜드의 의미를 새로 쓰다 – 르 라보(Le Labo)

향수는 그다지 쓸모가 없는 물건이다. 눈에 보이지도, 손에 만져지지도 않기 때문에 실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화장품처럼 용모를 꾸며주지도 않는다. 그러나 실질적인 편익이...

수평적인 조직은 무조건 좋은 걸까?

'위계질서'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 대한민국에 위계질서 문화가 깊이 박혀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학창시절부터 군대에 이르기까지 선, 후배 문화가 스며들어가 있는 사회를 거치면서,...

장인의 손끝에서 나오는 브랜드 가치 – 에르메스(HERMES)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 '사람이 사는 도시에서는 이름이 그 사람을 말해주지만, 도시 밖에서는 입고 있는 옷이 그 사람을 말해준다.'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브랜딩은 하나의 핵심에서 시작되어야한다. 에어비앤비 Airbnb

페르소나(Persona), 마케팅에서는 잠재고객에게 '개인의 개성'을 부여하여 그들의 성격부터 환경, 배경등을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주요 타겟에게 적절한 페르소나를 입히면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지 않을 수 있다....

넷마블과 우아한형제들을 보는 다른 시선 – 근무시간 단축에 대해서

넷마블이 조직문화 개선안을 내놨다. 야근, 주말 근무를 전면 금지하는 것은 물론, 탄력 근무 제도를 도입하고 퇴근 후 메신저로 업무를 지시하는 것도 금지한다고 했다. 구로...

가족 같은 회사는 망한다

"우리는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입니다." 사람들은 위 문구에 반응하고 금방 호감을 갖는다. 우리나라는 특히 더 그렇다. 당연한 일이다. 예부터 '정(情)'을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는 대한민국에서 가족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