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공부법 T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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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처음에 잘 배워야 한다. 누군가 좋은 주식이라고 소개해주고, 그것을 매매했다면 그때부터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거나,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확한 수치를 읽어내는 능력을 기르거나 트레이더로서 고급 스킬을 익혀야 할 수도 있다. 차트 위주로 혹은 구체적인 수익률을 공개하며 가르쳐주는 강의들이 시간낭비라는 것을 언젠가는 깨닫게 될 때가 온다. 주식에 입문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차트매매, 정보매매 등을 배우며 큰 실패를 하게 되고, 결국 주식시장을 떠나게 되거나 절망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래의 올바른 공부법들을 읽어보고 본인의 주식 투자 태도를 검토해보자.

 

🚨🚨주식 투자를 하면서 한 번이라도 아래와 같은 상황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꼭 읽고 넘어가기🚨🚨

  • 👨🏻‍⚖️안 본 사이 가격이 떨어지는군.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어
    → 그렇게 우하향 
  •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라고 했지만.. 내 감정은 그게 잘 안돼
    → 늘 공포에 팔고 환희에 사는 나… 
  • 🧒🏼나는 지지선, 저항선에 따라 움직일거야, 이런 기본적인 방법론은 신봉해야해
    → 한 달 후 차트 붕괴, 수익률 -58% 기록 
  • 🧓🏻연 평균 수익률 55%라니! 나는 확실히 감이 있어!
    → 30분 뒤 차트에 흔들리는 눈동자 

 

1. 책을 많이 읽자 (유명한 투자자들의 행동 양식을 카피하자)

  •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통해 돈을 잃는다고 하지만, 잃는 사람이 있다면 버는 사람이 있는 것이 시장의 논리 아닌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 등과 같이 천문학적인 액수를 벌어들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주식투자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실제로 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물론 그들은 이미 유명하거나 우리를 만나주지 않을 수 있겠지만 미디어가 풍부한 시대에 책, 영상 등으로 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이미 무궁무진하다. 책값은 고작 몇 만원. 워렌버핏과의 점심삭사가 수십억원 선에서 경매에 낙찰되는 것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헐 값이다. 책을 읽자.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2. 투자 용어를 배우고 익히자

  • 주식투자엔 주식 투자의 언어가 있다. PER PBR 등 가치를 측정하는 언어부터 시작해서 회계학적 용어까지. 주식투자의 세계에서 통용되는 어휘들이 있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그 세계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다. 미국에서 영어를 못하면 성공하기 힘들고, 한국에서 한국어를 모르면성공할 수 없듯이.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주식시장의 언어를 알지 못하면 성공하기 힘들다. 물론 이들 언어를 잘한다고 해서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 영문학자가 제일 큰 성공을 거둔 것이 아니듯, 한국에서 국문학자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이 아니듯. 주식투자에서도 용어를 가장 잘 안다고 가장 높은 수익률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용어를 알지못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출처: 신한금융투자>

3. 재무제표를 보는 법을 익히자

  • 기업의 성적표라고 불리는 재무제표. 투자하려고 하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특정 기간에는 어느 정도의 자산과 부채를 가지고 있었고 그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 어떤 자금을 조달했는지, 운영을 위한 비용을 얼마를 지출했는지? 얼마의 성과를 이루어냈는지 등을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요동치는 장에서 정확한 길을 안내해주는 표지판은 ‘재무제표’다. 재무제표를 제대로 분석할 수 있다면 주식투자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비로소 주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금융 위기, 금리 인상 등 경제상황은 끊임없이 변하고 이에 따라 주식 시장은 계속해서 출렁인다. 떠도는 소문과 경제뉴스에만 의존해서 주식 투자를 한다면 지속적인 이익과 안정적인 수익은 장담할 수 없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더 신중하고 정확하게 흐름을 읽어야 동요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출처: DART>


4. 퀀트를 공부해보자

  • 퀀트는 영어 단어 ‘Quantitave(계량, 측정이 가능한)’에서 파생된 단어로 수학, 컴퓨터, 통계, 물리학 등에 쓰이는 이론을 금융시장에 적용하여 시장 환경을 예측하는 사람, 또는 그런 행위를 총칭하는 말이다. 퀀트는 주로 주로 수학을 이용해 시장을 읽고 금융상품을 만들며 그것의 가격을 결정하는 일을 한다. 미국에서는 1970년대 후반 아폴로 계획이 종료되자 물리학자와 수학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대거 월스트리트로 유입되면서 퀀트라는 직업이 탄생했으며 현재는 프로그래밍, 금융 공학의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퀀트 투자방식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 퀀트 투자 방법은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다.

    1. 투자지표 등 국내/외 전 종목 데이터 확보
    2. 퀀트 조건에 맞는 종목 선정
    3. 선정 종목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작성
    4. 백테스팅으로 전략 실효성 검증
    5. 실전 투자 돌입

  • 퀀트를 공부하면 백테스트를 진행하여 나의 투자를 예견해볼 수 있다
    백테스트란 현재 생각하는 전략을 과거부터 실행했을 때 어떠한 성과가 발생하는지 테스트해보는 과정이다.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실행하는 퀀트 투자에 있어서 이는 핵심 단계이기도 하다. 백테스트 결과를 통해 해당 전략의 손익뿐만 아니라 각종 위험을 대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어떤 구간에서 전략이 좋았는지 혹은 나빴는지에 대한 이해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퀀트 투자를 지속한다면 단기적으로 수익이 나쁜 구간에서도 그 이유에 대한 객관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으며, 확신을 가지고 전략을 지속할 수 있으나, 백테스트를 아무리 보수적으로 혹은 엄밀하게 진행하더라도 이미 일어난 결과를 대상으로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므로 백테스트 수익률만을 보고 투자에 대해 판단하거나, 혹은 동일한 수익률이 미래에도 반복될 것이라고 믿는 것은 금물!

     

마치기 전에… 영화 <21>의 모티브가 된 실제 퀀트 이야기.

퀀트는 몰라도 이 사람은 알 것이다. 바로 영화 ’21’의 모티브가 된 에드워드 소프는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퀀트일 것이다. 퀀트의 대부라고 불리기도하는 그는 시카고 대학 경제학과 교수였는데, 어릴 적부터 카지노 승률을 높이기 위하여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왔다고 한다. 끝내 그는 블랙잭을 분석해 승률을 52%까지 끌어올리는 카드 카운팅을 시작하게 된다. (물론 그는 이로 인해 더 이상 카지노에 출입할 수 없게 되었다)

이 후 그는 월스트리트로 발걸음을 돌린다. 주가의 움직임에 수학이론을 덧붙여 다시 큰 돈을 벌게 되고 금융공학이라는 새로운 유행을 만들며 많은 수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이 퀀트로 활약하게 되는 기반을 다졌다.

시간이 흘러 월가에서는 트레이더들을 위해 금융 모델을 보완하거나 개발을 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퀀트라 부르기 시작한다. 거래소의 흐름을 파악하여 적절한 시기에 거래를 쏘는 역할을 하는 ‘알고 트레이더’도 퀀트이며, 현재 포트폴리오와 트레이더들의 거래가 위험한지 수식을 통해 알아보는 ‘리스크 매니저’도 퀀트이고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예측 분포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람도 ‘퀀트’라 불린다. 하나의 직종이 다양한 전문분야를 기준으로 갈라지는 요즘, 퀀트도 세분화되고 금융 전반에 분포되어져 간다. 또한 갈수록 복잡해지는 금융시장과 똑똑해지는 개인투자자 흐름을 보았을 때 퀀트는 앞으로 우리 생활 속에 더욱 깊숙이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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