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채용] 패스트캠퍼스 직원들은 어떻게 일할까? – 데이터 사이언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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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채용 매니저 김하나입니다. 패스트캠퍼스는 마케팅, 파이낸스, 비즈니스, 스타트업, 데이터 사이언스,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밍의 7개 분야에서 교육 콘텐츠를 기획,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실무교육 기관입니다. 채용 공고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현재 10개 내외 직군에서 함께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채용을 진행하면서 지원자분들이 이야기를 들려주시듯, 패스트캠퍼스도 각 직군과 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데이터 사이언스 팀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데이터 사이언스 팀, 왼쪽부터 김지훈 팀장,이샘 코스매니저, 강한아 콘텐츠매니저, 윤형진, 강호준 코스매니저

Q. 안녕하세요! 데이터 사이언스 팀(이하 데사팀)을 소개해주세요.

지훈: 안녕하세요. 데사팀 팀장 김지훈입니다. 데사팀은 패스트캠퍼스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있어요. 파트타임 교육인 CAMP, CLASS부터 세미나까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 사이언스를 접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죠. 콘텐츠매니저인 한아님과 코스매니저인 형진님, 호준님, 샘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Q. 데이터 사이언스라고 하면 정말 어려운 분야라는 느낌이 들어요. 모든 팀원 분들이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전공자 출신이신가요?

한아: 코스매니저의 경우와 콘텐츠매니저의 경우가 달라요. 코스매니저는 직접 데이터 사이언스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다 보니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해요. 하지만 지금 채용 중인 ‘콘텐츠매니저’는 그렇지 않아요. 팀의 유일한 콘텐츠매니저인 저만 봐도 알 수 있죠. 진성 문과 출신에 스페인어를 전공했어요. 굳이 데이터 사이언스와 관련있는 내용을 꼽자면 중, 고등학생 때 배운 통계 지식 정도죠.

아무래도 팀이 다루는 주제가 전문 분야다 보니 모든 팀원이 전공지식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을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콘텐츠 매니저는 마케터로서의 역할을 갖추는 게 더 중요해요. 꼭 전공 지식이 없어도 되는 거죠.

& 형진 & 호준 : 저희는 모두 코스매니저고, 관련 분야를 전공했어요. 데사팀은 입문 강의 뿐만 아니라 심화 강의도 직접 기획해야 하기 때문에 도메인 지식이 꼭 있어야 하니까요.

 

Q. 데사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현재 데사팀이 ‘콘텐츠매니저’를 채용 중이잖아요.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형진: 팀 내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활발해요. 저는 코스매니저로서 강의 기획/운영을 담당하고 있는데 기획과정에서 조언이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꼭 팀원들과 논의를 하는 편이에요. 그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죠.

한아: 맞아요. 이해가 안 가거나 궁금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게 당연한 분위기예요. 저는 콘텐츠 매니저로서 강의 소개 페이지 기획부터 콘텐츠 기획, 제작, 운영 전반의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이 모든 작업은 코스매니저들의 기획안을 바탕으로 진행되죠. 그래서 기획안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전공자가 아니어서 이해가 안 가는 내용이 많을 때가 많은데, 모든 팀원이 제가 궁금한 점을 들으려고 하고, 아낌없는 조언을 주려고 해요.

지훈: 제 입으로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팀장으로서 가장 노력하는 부분이 ‘투명하고 확실한 커뮤니케이션’이에요. 동료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솔직한 피드백을 주는 것이 좋아요. 실제로 팀원들도 그렇게 하고있…다고 믿어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거나 파악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을 때도 팀원들이 솔직하게 이야기해주길 바래요. 그래서 업무를 할 때도 본인이 실수하거나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먼저 말해달라고 거듭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그래야 실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호준: 저는 입사한 지 두 달이 채 안 됐지만, 그동안 느낀 것을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우선 저희 팀은 ‘성장할 수 있는 팀’이에요. 늘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분야이기 때문에 최신 트렌드가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데 팀장님께서 먼저 공부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주시니 큰 도움이 되죠. 덕분에 저도 늘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할 수 있어요. 또한,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있을 때는 꼼꼼하신 형진님과 샘님께서 잘 짚어주셔서 일할 때 필요한 디테일이 무엇인지 항상 배우고 있죠. 한아님도 패캠에서 오랜 기간 일하셨기 때문에, 업무에서 노련함이 묻어나와요. 정말 늘 배우고 있어요.

일할 땐 프로답게, 놀땐 가족처럼!

Q. 데사팀은 파트타임 교육 외에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시도하려 하고 있죠?

지훈: 네 맞아요. 올해 1월에는 딥러닝 분야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딥러닝 세미나’를 진행했죠. 앞으로는 이런 세미나들을 점차 늘려나가고 싶어요. 그리고 기존에는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한 교육 콘텐츠에만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플랫폼 영역 교육 콘텐츠도 만들어 내고 싶고요.

호준: 새로운 주제를 찾기 위한 논의를 멈추지 않고 있어요. 진행 중인 교육과정들의 발전을 넘어서 아직 저희가 해보지 못한, 누구도 해보지 못한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해보고자 해요. 그 분야의 문제점들을 교육 콘텐츠로 풀어내는 거죠.

형진: 세미나를 기획한 것도 같은 이유였어요. 저희가 주로 진행하는 ‘강의’도 좋지만, 더 많은 분께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지식을 전달 할 기회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딥러닝을 주제로 잡고 세미나를 기획한 거죠. 200명 가까이 되는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인 지식 전달을 할 수 있었어요.

지훈: 다른 분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는 계속해서 영역을 확장하고자 해요. 그게 저희가 새 동료를 찾고 있는 이유죠.

2017 딥러닝 세미나를 마치고

Q. 채용 중인 데사팀 콘텐츠매니저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데이터 사이언스라는 이름 때문에 겁먹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지훈: 정말 관련 지식이 없어도 괜찮아요. 데사팀 콘텐츠매니저에게 필요한 역량은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지식이 아니라, 코스매니저들이 기획한 교육 콘텐츠의 핵심을 파악하고 마케팅적으로 풀어내는 능력이에요. 관련 분야 전문 지식을 코스매니저 수준으로 공부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그보다는 저희의 잠재 고객들이 어떤 분들인지 궁금해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한아: 네 정말이에요. 말씀드렸지만 저도 원래는 중,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개념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저는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하는 글을 쓰고 있죠. 실제로 제 콘텐츠를 통해서 100만 원이 넘는 고관여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물론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데사팀은 아주 기본적인 질문, 예를 들어 “평균과 표준편차의 차이가 뭔가요?” 같은 질문에 대해서도 이해할 때까지 물어보고 설명해주는 것이 당연한 분위기예요. 저도 이해가 안 가거나 설득이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코스매니저분들에게 끝까지 물어봤어요. 그러면서 제 나름대로 이해가 쌓이고 적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건 저희 팀뿐만 아니라 모든 콘텐츠 매니저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일 텐데, 모르는 것에 대해 가만히 있거나 혼자 고민하는 게 아니라 코스매니저들이나 같은 팀원들에게 자신이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고, 물어보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코스매니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형진: 저희는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시간을 아끼는 팀이 아니에요. 말이 많은 팀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모르는 걸 물어보면 끝까지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기획한 코스매니저가 콘텐츠매니저를 이해시켜야 효과적인 홍보가 진행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샘: 저는 코스매니저가 일방적으로 쏟아낸 기획안을 정리해서 콘텐츠로 뽑아내는 한아님이 존경스러웠어요! 기획자로서 잘못 생각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한아님께서 그 부분을 물어봐 주시면 저희도 놓쳤던 부분들을 생각하고 검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새로 오실 콘텐츠매니저 분도 계속 물어봐 주시고 공부하면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Q. 데사팀의 콘텐츠매니저는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한아: 패스트캠퍼스의 콘텐츠 매니저는 강의와 관련된 모든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요. 특히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콘텐츠 기획에 대한 부분부터 콘텐츠 제작, 운영까지의 모든 과정을 전담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콘텐츠 매니저가 기획안을 이해하지 못하면 저희가 만드는 콘텐츠에 바로 드러나요. 모호하고 핵심이 없는 콘텐츠가 나오죠. 그래서 언제든지 내가 납득이 가는 수준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질문을 멈추지 않고 이것을 위해서 시간을 들이는 걸 아까워 하지 않아요.

형진: 코스매니저는 기획자이기 때문에 오히려 갇혀서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잘 알고 있는 만큼 이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 즉 잠재고객들 입장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캐치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데 콘텐츠 매니저는 마케팅 메시지를 쓰는 사람이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코스매니저들도 많이 배우죠.

지훈: 콘텐츠 매니저를 설득하는 것도 코스매니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콘텐츠 매니저를 설득하지 못하면 그 강의는 잠재고객도 설득하지 못한다고 봐요. 그래서 코스매니저도 충실히 기획서를 작성하고, 콘텐츠 매니저를 설득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코스 기획서를 만들 수 있어야 해요. 결국, 코스매니저와 콘텐츠 매니저가 협업하면서 만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한아: 그리고 콘텐츠 매니저라고 하면 글이나 이미지만을 다루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하지만 패스트캠퍼스의 콘텐츠 매니저는 비단 콘텐츠를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콘텐츠를 기획하는 단계부터 함께 하는 사람이에요. 상품에 대한 셀링 포인트를 잡아내는 역량을 키울 수 있어요. 이건 다른 회사에 간다고 하더라도 이런 역량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사실 ‘콘텐츠매니저’는 생소한 직함인데요, 다른 회사의 ‘콘텐츠마케터’와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한아: 콘텐츠매니저는 콘텐츠 기획 과정부터 제작, 운영 전반을 담당해요. 보통 말하는 ‘콘텐츠마케터’라고 하면 전달받은 가이드라인에 맞게 시안을 작성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콘텐츠 마케팅의 모든 과정을 다 경험할 수 있어요. 강의 기획안을 보고, 강의 소개 페이지를 기획하고, 저희가 활용하는 채널에 맞는 크리에이티브에 대해서 고민하고, 직접 기획하고 만들고, 실제 효과가 어떤지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아내는 역할을 다 하고 있어요.

지훈: 한아님 말씀처럼 제가 생각하는 콘텐츠 매니저는 단순히 기획안대로 콘텐츠를 찍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콘텐츠를 발행하는 기획단까지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DATA SCIENCE 교육의 선두주자 – 패스트캠퍼스

Q. 데이터 사이언스 팀의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지훈: 앞으로 저희 팀이 교육콘텐츠를 만드는 것 뿐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처럼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었으면 해요. 코스매니저들은 기획자로서 관련 분야에 대해서 더욱 공부하고 교육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에 집중하셨으면 하고, 콘텐츠 매니저들은 팀의 브랜딩까지 고민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팀이 외부와 만나는 모든 접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실 수 있는 분이요. 언젠가는 데이터 사이언스 팀이 그 자체로도 엄청난 브랜드 파워를 가진 모습을 보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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