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직원들은 어떻게 일할까? – 크리에이티브 팀 코스매니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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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의 HR 매니저 김하나입니다. 패스트캠퍼스의 각 팀, 그리고 여러 포지션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전달드리고자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패스트캠퍼스의 크리에이티브 팀 코스매니저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팀의 세부 업무, 그리고 크리에이티브팀의 코스매니저의 독특한 업무 특징들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려고 해요! 크리에이티브팀의 김동혁 팀장님을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동혁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동혁: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팀 김동혁입니다. 패스트캠퍼스 입사 전에는 3년정도 디자이너로 일했었고, 이전에는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었죠.

디자인 전공자이시고 이전에는 디자이너로 업무를 하셨었는데, 패스트캠퍼스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직전에 다녔던 회사는 제가 주도적으로 의사결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한계가 있었어요. 규모가 있는 디자인 에이전시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죠. 그러던 와중에 패스트캠퍼스의 채용공고를 보게 됬어요. 입사 당시에는 디자이너로 합류했습니다. 패스트캠퍼스는 온라인으로 마케팅을 진행하지만, 실제 서비스는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회사다 보니 온-오프라인의 고객 경험을 모두 디자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그리고 브랜딩이나 UX/UI 기획을 초반부터 함께 할 기회가 흔하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입사했죠.

디자이너로 시작하셨는데 지금은 크리에이티브 팀 팀장으로 함께 하고 계신데요, 크리에이티브 팀은 디자인 분야의 교육기획과 여러 업무를 함께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보다 자세히 소개 해주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크리에이티브팀은 디자인 관련 강의 기획 및 운영을 전담하고 있어요. 디자이너로서 경험했던 실무 현장의 문제점, 실제 신입 디자이너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그리고 기존의 디자인 실무교육이 가진 한계를 보다 경험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었죠.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 디자인 관련 강의를 만들어 보자는 의견이 있었고, 디자이너로 함께 입사했던 종무님과 제가 조금씩 강의 콘텐츠 기획을 함께 하면서 크리에이티브 팀이 만들어지게 되었어요.

교육기획과 패스트캠퍼스의 다양한 디자인 업무를 함께 하고 있군요!

네. 디자인 현업에서의 문제를 찾고, 그것을 디자인 관점으로 해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카테고리와 달리 세미나 형태나, 유관 분야의 유명실무자 분들을 모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죠. 팀안에는 코스매니저, 디자이너, 콘텐츠매니저가 같이 일하고 있어요.

다른 팀의 코스 매니저분들은 교육기획 및 운영에 집중하고 계시는데, 저희 팀은 교육기획뿐만 아니라 패스트캠퍼스의 다지인 관련 프로젝트들도 같이 담당하고 있어요. 기존의 저희 팀원들은 모두 디자이너 출신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위의 업무들을 동시에 담당하면서 다양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죠.

소규모 강의 뿐만 아니라, 중-대규모 세미나도 기획,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 사진은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 세미나’ 현장  

말씀하신 크리에이티브 팀은 다양한 업무를 하고 계신데요, 그중 팀의 코스매니저가 담당하게 될 업무에 관해서 소개 해 주세요.

제가 앞에서 한 이야기들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팀에는 디자이너나 디자인 전공자만 뽑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 팀은 전공자/비전공자 모두에게 좋은기회를 드릴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비전공자 분들이 오시면 오히려 저희 팀의 다른 인원들이 가진 디자인 관련 지식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풀어낼 수 있는 접점이 만들어져서 오히려 교육 콘텐츠 기획이나 운영에 있어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요.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이제는 점점 시각적인 결과물을 뽑아내는 스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어서 다른 전공을 하셨던 분들이 오셔도 타 분야와의 접점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전공하신 분들이 저희 팀에 오신다면, 교육콘텐츠 기획과정에서 현재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유명 실무자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오랜 기간 업계에서 실무를 경험하신 분들만이 갖고 계신 인사이트를 아주 가까이서 접할 수 있죠. 뿐만아니라 패스트캠퍼스의 브랜딩 프로젝트, 홈페이지 정보구조 설계 등 관련 사이드 프로젝트에도 함께 참여하실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어요. 패스트캠퍼스가 진행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 중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에 프로젝트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은 전공 분야 출신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업계의 실무진들과 함께한 브랜드 하우스 CAMP

크리에이티브 팀의 코스매니저로 실무를 하시면서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어떤 것들이었나요?

코스매니저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제가 기획하고 홍보한 콘텐츠가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일 때 예요.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증명하는 동시에 수강생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었다는 뿌듯함은 말로 설명하기 어렵죠.

반대로, 가장 어려운 점은 패스트캠퍼스는 전문강사분들을 모시고 강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업의 경험을 토대로 교육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 여러가지 변수가 많아요. 그래서 야심 차게 준비한 강의들이 홀딩 되거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개강하지 못했을 때는 아주 아쉽죠.

동혁님과 이야기 나눠 보니, 크리에이티브 팀의 코스매니저 업무를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아요. 이렇게 크리팀에서 실무를 하는데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크리팀 뿐만 아니라 패스트캠퍼스의 코스매니저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결과물을 얻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너무 힘들게 느끼시지 않고 잠시 쓰러져도 훌훌 털고 웃으며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좋은 결과와 성과를 보게 되는 순간도 많거든요.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티브 팀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려고 하는지, 이야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들어 ‘디자인 씽킹’, ‘디자인 경영’처럼 디자인과 달느 분야가 합쳐진 키워드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디자인의 개념이 다른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어요. 때문에 과거에는 시각적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스킬에 국한되었던 ‘디자인’이라는 키워드가 개발자, 기획자 , 마케터 그리고 사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등 예전보다 훨씬 다양한 실무 영역까지 넓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은 디자인이라는 키워드가 다루는 분야가 커지는 만큼, 디자이너들을 위한 디자인 교육을 넘어서, 비즈니스에 연관된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디자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저희 패스트캠퍼스의 고객경험, 브랜딩 작업에도 조금씩 기여하면서 시장과 패스트캠퍼스 모두가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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