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채용] 패스트캠퍼스 직원들은 어떻게 일할까? – 크리에이티브(디자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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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채용 매니저 김하나입니다. 패스트캠퍼스는 마케팅, 파이낸스, 비즈니스, 스타트업, 데이터 사이언스,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밍의 7개 분야에서 교육 콘텐츠를 기획,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실무교육 기관입니다. 채용 공고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현재 10개 내외 직군에서 함께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채용을 진행하면서 지원자 분들이 이야기를 들려주시듯, 패스트캠퍼스도 각 직군과 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패스트캠퍼스에서 디자인 교육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

Q.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 팀(이하 크리팀)을 소개해주세요.

동혁: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김동혁입니다. 코스매니저이신 종무님, 콘텐츠 매니저이신 다경님, 그리고 콘텐츠 디자인 작업 전반을 담당하고 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크리팀은 패스트캠퍼스의 로고, 홈페이지 디자인 등 디자인 작업과 함께 디자인 교육 콘텐츠 기획, 홍보, 운영을 담당하고 있어요.

패스트캠퍼스의 로고도 저희가 만들었답니다!

Q. 디자인 교육 콘텐츠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처럼 특정 툴 활용법이나 스킬을 익히는 강의를 만든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종무: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물론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를 다루는 강의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디자인 스킬에만 집중된 교육콘텐츠가 중심은 아니에요. 벌써 1년이 넘는 시간동안 UX/UI, 모바일, 프로토타이핑 등 디자인 분야의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들을 만들고 있어요.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주고, 한발 더 나아가서 다양한 산업과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동혁: 지금처럼 강의를 주로 기획하는 것은 변하지 않겠지만, 갈수록 보다 다양한 포맷으로 다채로운 접근을 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최신 트렌드나 업계 유명 인사들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세미나 같은 것들이요.

 크리에이티브팀이 주최한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 세미나] 현장

동혁: 그리고 갈수록 개발자, 기획자, 마케터 분들도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게 될 거예요. 점점 차별화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세상이 오고 있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Maker가 되고자 할 것이고, 그만큼 디자인 역량에 대한 갈증이 커질 겁니다. 점점 디자인의 정의가 ‘어떤 툴을 활용해서 비주얼적인 산출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처럼 다른 산업들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하나의 사고방식’처럼 확장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흐름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저희 크리팀의 방향성입니다.

종무: 지금 저희 팀에서 채용 중인 콘텐츠매니저의 경우 디자인적 배경 지식이 필수가 아닙니다. 동혁님이 말씀하신 이유 때문이에요. 크리팀에서는 디자이너가 브랜딩, 마케팅, 프로그래밍 등 더 다양한 분야와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디자인이라는 키워드가 다른 분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영역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매니저의 경우에는 현재 저희팀이 만들고 있는 교육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와 같이 디자인 유관분야의 트렌드와 실무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필요해요. 

크리에이티브 팀이 기획한 브랜드 기획/실습 강의, 브랜드하우스

Q. 크리팀의 코스매니저, 콘텐츠매니저라고 하면 디자인 전공자여야 한다고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떤가요?

종무: 사실, 코스매니저의 경우에는 디자인관련 전공자 분들이 훨씬 수월하게 일하실 수 있는 편이예요.  크리팀의 코스매니저는  디자인을 키워드로 점점 더 기존의 디자인 강의보다 더 깊이있는 내용들, 혹은 유관 분야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들을 찾을 수 있어야 하거든요.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긍정적인 마인드도 중요해요. 코스매니저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강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많이 겪기 때문이죠. “그게 될까?”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도전적인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다경:  콘텐츠매니저의 경우, 저는 오히려 디자인 전공을 하지 않으신 분이 오셔서 새로운 시각을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저희 크리팀 멤버가 모두 디자인 전공자거든요. 물론 ‘디자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만들지만, 새로운 생각이 들어간 콘텐츠는 그만큼 신선하고, 매력있을테니까요. 디자인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보다는 우리가 만드는 콘텐츠가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누구에게 필요할지를 공부하고 탐구하려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크리팀 여러분이 생각하는 코스매니저/ 콘텐츠 매니저로서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다경: 콘텐츠 매니저는 크리팀이 만드는 교육 콘텐츠를 잠재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요. 강의를 홍보하고, 홍보결과를 보면서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찾죠. 그래서 오히려 기획자의 입장이 아니라 수강생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아야 해요. 결국은 디자인적 역량보다 콘텐츠 기획자, 마케터로서의 역량이 필요한 직무예요.

저희 팀 전원이 디자인 배경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일반 수강생 분들이 모를 수도 있는 부분을 당연히 알 거라고 생각하는 지점들이 있어요. 때문에 오히려 기획자인 코스매니저가 생각하지 못했던 지점들을 확인해주고, 기획안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을 마케팅적으로 명확하게 정리할 줄 아는 능력이 더 중요해요.

종무: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던 내용인데, 코스매니저는 하나의 강의를 만들어가는 기획자의 역할을 해요. 아무래도 앞으로 저희팀 역시 디자인과 관련된 더욱 다양한 포멧, 더욱 새로운 형태의 심화 강의들을 만들어 내고 기획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점점 저희 크리팀이 다루는 디자인 관련 분야의 지식들이 좀 중요해지고 있어요. 주로 시각디자인 관련한 분야를 이해하고,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의 사고방식, 행동양식 그리고 어떤 부분들을 필요로 하는지를 빠르게 파악해야 하거든요.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코스매니저는 강의라는 하나의 상품을 만들어가는 PM과 유사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논리력과 사고방식도 필요합니다.

동혁:  덧붙이자면 아마 패스트캠퍼스의 모든 직무가 그렇겠지만 명확하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고, 궁금한것은 물어보면서 끊임없이 알아가려는 태도만 있다면 저희 팀에 함께 하시는 것에 큰 어려움이 없을 거예요.

Q. 크리팀의 분위기는 어때요?

동혁: 저희는 피드백을 활발하게 주고받는 팀이에요. 팀원들이 모두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결과물에 대해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많이 경험해서 그런지 돌려서 말하기보다는 어떤 것들이 좋고, 어떤 것들이 아쉬운지 명확하게 이야기해요. 팀장인 저도 가차없는 피드백을 받아요.

다경: 맞아요, 저 역시 제 결과물이 어떤게 좋았고 별로였는지 있는 그대로 피드백을 받아요. 그리고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팀이에요. 팀장이 시킨 일만 하고서는 “나는 했으니까 됐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희팀과 맞지 않을 것 같아요. 팀장님께 피드백을 받더라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바로 물어보죠. 그런 과정들이 자연스러워요.

종무: 서로간의 대화가 많아요. 피드백을 주고받고 진행상황을 공유하면서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는 분위기예요. 가끔 일을 할 때 너무 몰입해서 자기만의 동굴로 들어가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것 보다는 좀 더 많이 이야기하고 의견을 공유하려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하고, 그것을 듣고 반영하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그런 과정들이 중요하고, 그만큼 활발하게 진행되는 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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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님과 종무님, 크리팀은 우애가 좋아서 옷을 맞춰입고 오기도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어떤 콘텐츠매니저/코스매니저가 크리팀으로 왔으면 하는지, 한 마디씩 부탁드려요!

종무: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요.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할 때 먼저 해보려고 덤비는 사람이 업무를 잘 해낼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혼자만의 생각에 갇히지 않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동혁: 종무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첨언 하자면, 코스매니저의 경우에는 비즈니스 마인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세미나, 강의, 등 여러가지 기획을 하다보면 전문가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적정 수준에서 협의를 해야하는 순간들이 많아요. 그 과정을 너무 힘들어 하는 분 보다는 기획자로서 생각하는 방향성에 대해서 기준을 잡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역량을 가진 분이었으면 좋겠네요. 콘텐츠 매니저의 경우에는 커뮤니케이션 역량, 그리고 명확한 글쓰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이요. 저희 팀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마케팅에 적합하게 풀어내는 역량이 부족해요.(웃음)  그래서, 저희와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궁금한 것, 어려운 것은 끊임없이 물어보고 그 내용들을 콘텐츠로 잘 풀어내는 분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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