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실현할 기회가 주어지는 자리” – 패스트캠퍼스에서 일하는 프로덕트 매니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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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의 프로덕트 매니저는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적합한 강사님을 모셔 실제 강의를 만들기까지 전과정을 담당하는 포지션입니다. 스포츠로 비유하자면 공격수 포지션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죠. 강의 기획이라는 업무가 생소하게 느껴질 분들도 있으실 텐데, 그들이 무슨 업무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프로덕트 매니저 김수양님, 이샘님, 이호일님, 김승민님께 직접 여쭤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시니어 PM 이샘

저는 데이터 사이언스팀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이샘입니다. 패스트캠퍼스에서 일한 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PM 김승민

크리에이티브팀 프로덕트 매니저 김승민입니다. 올해 1월 1일 입사했습니다.

PM 김수양

마케팅팀 프로덕트 매니저 김수양입니다. 스쿨(전일제 교육 과정) 전담 매니저였다가 지금은 스쿨과 캠프를 모두 담당하고 있어요. 패스트캠퍼스에서 일을 시작한 지 1년째입니다.

 

PM 이호일

파이낸스 프로덕트 매니저 이호일이고, 8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네 분께서는 패스트캠퍼스에 합류하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어떤 계기로 패스트캠퍼스 프로덕트 매니저로 입사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시니어 PM 이샘

저는 다른 교육회사에서 강의 관리, 데이터 분석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취준생이 주 타깃인 강의를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강의 관리에 부실한 점이 많아 저조차 취준생 친구들에게 이 강의를 들으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그러다 보니 일에 회의감이 생겨 강의 기획을 직접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패스트캠퍼스 채용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던 것도 우리 팀을 선택하는 데 한 몫했고요.

 

PM 김승민

저는 모바일 게임회사에서 6년간 CEO로 있었고, 회사를 엑싯한 후 1년 정도를 안식년으로 보내다 스타트업에서 회사생활을 해보고 싶어 구직을 시작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투자 관련 건으로 패스트트랙아시아와 일해본 적 있어 패스트캠퍼스를 알고 있던 상황이었고요.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 합류하고 싶어 첫 이력서를 여기에 넣었는데 바로 합격해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PM 김수양

저는 학부에서 국악작곡을 전공했어요. 졸업 후에는 공연기획, 행사기획, 홍보와 마케팅 업무를 했는데 제가 마케팅에 대해 하나도 모르면서 주어진 일만 산발적으로 진행하는 것 같아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리서치를 하다 디지털 마케팅 분야를 알게 되었고, 잠재 고객을 트래킹하고 적합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겠구나 싶어 패스트캠퍼스의 전일제 교육 과정인 디지털 마케팅 스쿨을 수강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스쿨의 다른 동기들은 주로 다른 회사의 마케터로 입사했는데, 저는 마케팅을 스스로 진행하기보다 마케팅과 관련된 교육을 기획하고 강의를 운영하는 직무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패스트캠퍼스의 프로덕트 매니저 업무를 선택했습니다.

 

PM 이호일

저는 회사를 많이 옮겨다닌 편이에요. 미국 유학을 다녀온 후 경제연구소에 있었는데 경직된 조직문화가 저와 맞지 않아 퇴사했고, 따로 교육사업을 진행하다 직무교육 시장에 관심이 생겨 패스트캠퍼스에 지원서를 넣었습니다. 경영을 전공했고 회계, 부동산, 데이터 관련 지식도 있어 파이낸스 팀으로 오게 되었고요.

 

 

패스트캠퍼스 프로덕트 매니저는 어떤 일을 하나요? 일과를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PM 김승민

우선 출근하면 밤새 쌓인 고객 문의, 운영 관련 메일에 답장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일들을 처리하면 새로운 강의 일정을 잡고, 강사님과 미팅을 진행하고, 팀원분들과 회의하고, 저녁에는 강의 관리 업무를 하고. 대개 이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시니어 PM 이샘

신규 강의의 경우 강의를 만들고자 하는 분야의 리서치를 진행하고, 리서치 결과를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가공해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어느 정도 검증이 되었다면 강사 섭외를 시작합니다. 기획에 가장 걸맞은 강사님을 찾는 거죠.

기존에 열린 적 있는 강의더라도 종강 후 최소 3주 이상의 기간을 두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합니다. 어떤 부분이 개선되어야 하는지를 강사님과 충분히 논의한 다음 개강하기 위해서에요. 그 외에도 제가 불가피하게 강의관리에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강의를 관리해 주실 조교님을 미리 구해 출석체크는 물론 수강생분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죠.이후 강의 홍보를 진행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강의를 진행하는데요. 특히 신규 강의의 경우 가급적 모든 주차 강의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 다음 기수에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살피고 수강생분들께 강의 피드백을 받은 다음 강사님께 전달드리고요.

 

PM 김수양

승민님과 샘님 말씀에 더해, 제가 담당하는 스쿨 과정에 대해 더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스쿨은 전공, 기존 경력과 상관없이 커리어를 변경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전일제 수업 과정이라 다른 분들이 담당하시는 캠프(직장인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저녁, 주말 강의)와 포맷부터 큰 차이가 있습니다. 3개월 풀타임 과정을 수강하고 나면 비전공자분들도 전공자만큼 해당 분야에 대한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하기에 더 자세한 리서치가 필요한데요.

마케팅 스쿨 과정을 맡는 저는 이 과정에서 마케터 채용공고를 많이 참고해요. 신입 마케터에게 어떤 스킬을 원하는지 확인하고, 강사님과 세부 커리큘럼을 논의하죠. 전일제 과정인 만큼 강의 일정 조정도 큰 문제라 주의해야 하고요.

기획이 완성되면 콘텐츠 마케터분이 상세페이지와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 주시고, 퍼포먼스 마케터 분이 광고를 집행해 주시는데요. 저는 신청자분들을 대상으로 한 분 한 분씩 한 시간 정도 방문상담을 진행합니다. 3개월 전일제 수업을 듣는 건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인 만큼 잠재 수강생분들을 만나는 업무가 캠프보다 훨씬 많은 편이에요. 상담을 통해 수강생분이 처한 상황과 그분께서 앞으로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나가면 좋을지, 우리 스쿨 과정에서는 무엇을 배우실 수 있을지 자세히 알려드려요.

 

PM 이호일

우리 팀에서는 오랫동안 인기 있던 강의들인데도 갑자기 수강신청이 잘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 콘텐츠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분과 함께 트러블 슈팅을 진행합니다. 이 때 오가닉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강사님께 조언을 구하거나 제가 직접 콘텐츠에 들어갈 내용을 작성해 콘텐츠 마케터 분께 전달 드리기도 해요. 그래서 프로덕트 매니저라면 강사님과 커리큘럼, 업계 지식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의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해요.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전공이나 배경 지식이 담당하는 팀과 관련이 있어야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할 수 있는 건가요? 입사 전 갖추어야 할 스킬셋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PM 이호일

엄청난 전문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은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예컨대 우리 파이낸스팀에서 일한다면 관련 분야를 전공했거나 이전 직장 등에서 회계, 부동산, 퀀트 등을 배경 지식으로라도 접해본 사람이 잘 맞을 거예요. 입사 후 리서치만으로 지식을 갖추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고요.

시니어 PM 이샘

데이터 파이낸스팀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호일님 말씀에 동의해요. 저희는 수강생분들께서 필요로 하지만 아직 시장에는 많이 나오지 않은 신규 강의를 만들어야 하는데, 업계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라면 이 일을 하실 수 없을 거예요.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담당 분야를 잘 알고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알아낼 수 있는 백그라운드가 필요합니다.

 

PM 김승민

전문성 높은 질문을 하는 수강생분들이 많으셔서, 백그라운드가 없으면 응대가 어려울 거예요.

 

PM 김수양

마케팅은 비교적 다른 카테고리보다 허들이 낮지만, 디지털 마케팅은 흐름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중요해요. 실행력이나 주도성도 필요하고요. 페이스북 광고 집행 경험을 쌓고 싶다면 페이스북 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광고를 소액으로라도 집행해 보는 식으로요.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본인의 업무 방식을 이야기해 주신다면?

PM 김수양

저는 저희 마케팅 카테고리의 강의 라이브러리 외에 다른 카테고리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어요. 마케팅과 다른 카테고리의 수업 내용을 융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트렌드를 읽을 필요를 느껴서요. 그 외에도 수요가 있는 강의 콘텐츠를 찾기 위해 인터넷 서칭을 많이 하고, 사람들이 어떤 것에 관심이 있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확인합니다. 링크드인, 강사님 혹은 수강생 추천이 있다면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고요.

 

PM 이호일

저는 강사 미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에요. 제 나름대로 파이낸스 카테고리의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는데, 그 생각을 강사님과 공유하고 옳은 방향인지 아닌지 커뮤니케이션한 다음 강의를 구상합니다.

PM 김승민

저희는 크리에이티브라는 단어가 주는 이상한 압박감이 있어요. 크리에이티브하고 신선한 강의를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 저희 팀의 다경님, 동혁님은 디자인을 배우신 분들이라 이미 디자인 쪽 강의들은 탄탄하게 나와 있어서 저는 어느 쪽을 파고들까 생각했는데,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강의를 만들어야겠다 싶더라고요. 그렇게 <실전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CAMP>를 만들기도 했죠.

 

승민님이 기획하신 <실전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CAMP> 상세페이지 중

 

시니어 PM 이샘

저는 수강생분들께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 편이에요. 예를 들면, 저희가 텍스트마이닝 강의를 열고 수강생분들과 상담을 진행했을 때 그분들께서 ‘어떤 텍스트 분석을 하는 건가요?’, ‘데이터는 강의 시간에 주시는 건가요, 인터넷에서 직접 다운받아야 하나요?’ 등을 물어보시거든요. 크롤링(데이터 수집)을 다루지 않는 수업이었는데, CS를 통해 알게 된 거죠. 크롤링에 대한 수요가 있구나. 크롤링 강의를 열어야겠다. 이런 식으로 강의가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그 외에도 수강생분들께 출석체크를 하며 더 필요하신 부분이 있나 여쭤보며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이 어떤 질문을 많이 하는지 눈여겨보기도 하고, 호일님처럼 강사 미팅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기도 합니다.

 

패스트캠퍼스 프로덕트 매니저 직무, 입사 전 생각했던 것과 실무를 진행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시니어 PM 이샘

우리 회사 복지에 패스트캠퍼스 강의 무제한 수강이 있는 만큼, 입사하면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다른 카테고리에 있는 강의도 듣고 싶은데, 업무와 공부를 병행하는 데 생각 이상으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현실적으로 저희 카테고리 안에서만 강의를 듣게 되더라구요.

 

PM 김승민

맞아요. 저는 요즘 프론트엔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는데, 하루 한 시간 이상 수강하기가 힘들더라고요. 피곤해서…
그리고 CS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많은 업무시간을 CS에 사용하는 것 같아요.

PM 김수양

저는 스쿨 방문상담에 한 기수마다 60시간씩은 할애한 것 같아요. 그 외 시간에 새로운 강의를 기획하고 홍보방안을 고민하는데 시간이 항상 부족해요. 큰 책임감을 가지고 0부터 100까지 내가 만든 강의를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이 아니라면 힘든 일이에요. 체력과 책임감이 정말! 중요합니다.

 

시니어 PM 이샘

강사님 일정에 갑작스레 문제가 생기거나 하는 등, 프로덕트 매니저들이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책임은 저희가 져야 한다는 데서 오는 부담감이 있죠.

 

큰 책임에 따르는 부담에도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PM 김승민

다른 직무에 비해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패스트캠퍼스가 성인실무교육기관 중 선두 위치에 있는 덕에 개인으로서 만나기 어려울 위치에 계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걸 배울 기회도 있고요. 팀원들끼리 끈끈한 정이 있어서 같이 으쌰으쌰하는 것도 좋습니다.

 

PM 이호일

저는 강사님들에게 전문 분야에 대해서건, 인생에 대해서건 인사이트를 많이 얻어요. 그 인사이트가 저에게 동기부여로 이어지더라고요.

 

시니어 PM 이샘

승민님 호일님 두 분께서 말씀하신 것들은 물론이고, 수강생분들께 ‘이런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 보람을 느껴요. 수강생분들께서는 퇴근 후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공부하시고, 강사님들께서는 본업이 있으신데도 강의준비에 밤을 샐 만큼 열의를 보여 주시고. 그런 분들을 보면 제 부족함도 느끼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사 안에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할 수 있잖아요. 제가 무언가 해보고 싶다고 하면 회사가 그 의견을 묵살하지 않거든요. 어떻게 아이디어를 현실화할지 경청하려고 하고요. 그런 수용적인 태도가 일을 재밌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PM 김승민

저희 강의를 수강하신 후 해당 분야로 취직하신 분들이 계세요. 전공과 상관없이 수강생분이 새로운 재능을 찾은 거고, 그건 우리 커리큘럼이 알찼다는 이야기도 되니까 회사의 슬로건인 ‘인생을 바꾸는 교육’이 실천된 거라 자부심이 느껴져요.

 

PM 김수양

저는 스쿨을 담당해서 그런지 승민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어요.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분야로 커리어를 바꾸기 위해 현업을 그만두고 스쿨을 수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께서는 저와 저희 강의를 믿고 3개월을 투자하시는 거잖아요. 그런 분들께서 스쿨 수강 후 원하는 회사에 취업했다고 연락을 주셨을 때 정말 뿌듯해요.

 

어떤 분들을 동료로 맞이하고 싶으신가요?

PM 김승민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 같은 툴을 다루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태도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열린 마음을 가진 분이면 잘 맞을 것 같아요. 처음 뵙는 강사님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어야 하고, 수강생분들도 많이 많이 만나야 하고요.

시니어 PM 이샘

책임감도 강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직무에 계신 분들도 비슷하겠지만, 프로덕트 매니저는 강의가 늦게 끝나는 만큼 야근을 할 수밖에 없어요. 외부에서는 강사님과 수강생, 내부에서는 콘텐츠 마케터와 퍼포먼스 마케터 분들의 연결고리를 하는 역할이라 내 강의에 대한 책임감, 애정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고요.

 

PM 김수양

매뉴얼을 따르기보다, 직접 매뉴얼을 만들어가는 데 흥미를 느끼는 사람. 무엇이든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스펀지같은 사람, 새로운 걸 배우는 데 주저함이 없는 사람이면 잘 맞을 것 같아요.

 

PM 이호일

세 분의 말씀에 모두 동의합니다.

 

마지막으로, 네 분께 패스트캠퍼스란 어떤 곳일까요?

PM 김수양

회사 이름처럼, 정말 ‘패스트’해요!

PM 이호일

회사 슬로건처럼, 라이프 체인징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바뀌는 것 같고요. 스타트업은 이런 곳이구나 하는 걸 빠르게 느낄 수 있고, 회사와 제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PM 김승민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이면 이곳에서의 경험이 큰 자산으로 남을 것 같아요. 예산을 잡고, 그 안에서 광고를 집행하고, 사업과 관련된 리소스를 소싱하는 등등 강의를 하나하나 운영하는 게 마치 작은 사업 같거든요.

 

시니어 PM 이샘

저는 예전부터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패스트캠퍼스를 통해 그 생각을 사회적인 차원에서도 실현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여기서 일하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제가 도전하는 것을 장려하고 성과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과 보상이 잘 주어지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자신감을 얻게 해준 곳입니다.

 

* 패스트캠퍼스 프로덕트 매니저는? *

패스트캠퍼스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한가운데 ‘프로덕트 매니저(교육콘텐츠 기획 & 사업개발)’ 포지션이 있습니다. 카테고리별로 고객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주제를 찾고, 해당 주제를 교육 콘텐츠 형태로 기획하며, 적합한 강사를 모셔서 실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강의로 만듭니다. 이 포지션에 지원하는 분들은 주도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행하고, 고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덕트를 개선해 나가며 하나의 스타트업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과 동일한 과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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