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직원들은 어떻게 일할까? – 스쿨 프로그래밍 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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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의 HR 매니저 김하나입니다. 패스트캠퍼스는 실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커리어 전환을 위한 전일제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프로그래머로의 커리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여럿 운영되고 있는데요! 스쿨의 개발 관련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팀 에서 코스매니저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프로그래밍 코스매니저의 업무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스쿨 프로그래밍 팀의 인터뷰를 함께 보실까요? 🙂 


패스트캠퍼스 스쿨 프로그래밍 팀, 왼쪽부터 홍지수 코스매니저, 강성우 팀장, 김수정 코스매니저, 김인환 코스매니저 

안녕하세요! 스쿨 프로그래밍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성우 : 패스트캠퍼스 SCHOOL에서 프로그래밍 팀 팀장으로 일하는 강성우입니다. SCHOOL 프로그래밍 팀은 전일제 교육과정 중 개발 관련 과정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 인환님, 지수님, 수정님, 이렇게 네 명이 한 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각 팀원 분들이 어떻게 팀에 함께 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가장 먼저 팀장이신 성우님은 어떻게 SCHOOL 프로그래밍팀 코스매니저로 합류하게 되셨어요? 원래 개발 관련한 일을 하셨었나요?

성우 : 아니요. 저는 산업공학을 전공했어요. 이전 직장에서는 일반 중견기업에서 생산관리 업무를 했었고요. 프로그래밍팀 코스매니저로 지원하게 됐던 이유는 제가 관심 있고, 재미있어하는 분야에 관련된 일을 할 수 있어서에요. 이유가 너무 심플한가요. 고등학교 3학년 때 부터 취미로 휴대폰 메뉴 만드는 걸 좋아했거든요.

스쿨 수강생 앞에서 발표중인 강성우 팀장 (오오.. 코드 오오..) 

고3 때요? 휴대폰 메뉴 개발을 하셨어요?

성우 : 대단한건 아니고.. 플래시를 이용해서 간단한 코딩을 하는 거였죠. 그땐 막연하게 컴퓨터가 좋아서 정보컴퓨터공학부에 지원했었어요. 전공은 산업공학을 선택해서 졸업 후에 중견기업에서 평범하게 생산관리 업무로 일했었어요. 그러던 중 마침 이직을 고민하고 있을 때 지인으로부터 패캠의 코스매니저 업무를 소개받으면서 패스트캠퍼스를 처음 알게 됐어요. 프로그래밍 코스매니저 직무를 살펴보니 저의 옛 취미를 살리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있으셨던 거네요. 프로그래밍팀 네 명의 코스매니저 중에 인환님이랑 수정님은 컴퓨터 공학과 출신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인환 : 저는 처음에는 컴공으로 대학을 입학했다가 프로그래밍이 제 적성이랑 안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경영심리 쪽으로 전공을 바꿨어요. 그러다 엑셀과 비쥬얼 베이직 관련해서 공부하고 제가 직접 강의까지 하게 되면서, 또 컴공에 대한 흥미가 다시 생겼죠. 그렇게 졸업할 때는 경영심리와 컴공을 복수전공했어요. 졸업할 때까지 엑셀 VBA 강의를 학교에서 계속했었는데, 가르치는 것을 시작으로 교육 분야에 대해서 좀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교육 분야의 회사를 찾다 패스트캠퍼스를 알게 되었고, 입사하게 되었어요.

수정 : 전 컴공 출신이 맞긴 한데 막상 대학교 전공 공부를 할 때는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못 느꼈어요. 이 길은 내 길이 아니구나 생각할 정도로요. (웃음) 그런데 개발자는 아니더라도 컴퓨터공학 분야와 관련된 일은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패스트캠퍼스 스쿨 교육 과정을 실제로 알아보기도 했고요. 그러던 와중에 지인 소개로 프로그래밍팀 코스매니저 채용공고를 알게 되어서, 개발자로서가 아니라도 IT나 프로그래밍 관련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세 분의 팀원이 모두 관련 전공 출신인데, 지수님의 경우에는 문과 출신에 언론고시를 준비하셨었던 거로 알아요. 지금의 일과는 전혀 다른 쪽이었는데 어떻게 합류하게 되셨나요?

지수 :  말씀하신 것처럼 전 PD 준비를 하면서 대형로펌에서 청구 관련 업무를 같이 하고 있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패스트캠퍼스를 제 지인이 저에게 패캠의 수업을 소개해주면서 처음 알았어요. 이런 교육 콘텐츠도 있다는 걸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또 다른 지인이 패스트캠퍼스의 직원이었어요. 그 친구를 통해서 패캠과 코스매니저 업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죠.

여러 지인분이 지수님 주변에 계셨군요.  아마 채용 중인 여러 포지션이 있었을 텐데 스쿨 프로그래밍 코스매니저로 지원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지수 :  그맘때 쯤의 저는 호기심이 많았고, 좀 더 창의적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틀에 박힌 반복적인 업무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러던 중에 패캠을 알게되었고 여러 포지션이 열려 있었는데 직접 교육과정을 만들고 운영하는 전반의 과정을 담당하는 코스매니저 업무가 매력적으로 보여서 지원했어요.

지인을 통해서 물어봤을 때 프로그래밍 관련 배경지식이 필수역량은 아니라고 들었고 제가 한 번도 접해본 적 없는 분야를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프로래밍 팀 코스매니저로 지원했고 입사했죠. 들어와 보니, 개발 관련 지식이 필수는 아니지만 관련한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 포지션이더라고요. 직접 코딩을 할 필요는 없지만 프로그래밍의 전반적인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필요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 과정들이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매일매일 새로운 것을 공부하고 있고요. 그 덕분에 지금은 프론트엔드 개발 스쿨, Node.js 웹 프로그래밍 스쿨. 이렇게 두 개의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어요.

실제로 회사에서 일을 해보니까, 입사 전 생각했던 업무가 맞던가요?

인환 : 저는 코스매니저라고 해서 사람(수강생)들을 관리하는 게 업무의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일해보니까 기획자로서의 업무가 보다 핵심인 것 같아요. 제가 담당하는 스쿨의 커리큘럼을 계속해서 실제 현업의 트렌드에 맞게 리뉴얼하고,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 계속 공부하고,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해요.

성우 :  기획이 코어 업무인 건 맞지만, 스쿨의 경우 3~4개월 단위의 호흡이 긴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보니까 기획에 집중을 하게 되는 시기의 빈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반면에 수강생과의 스킨십도 매우 길고 선발-모집-교육- 채용 연계 과정까지 코스매니저가 전담하게 되니까, 수강생 관리 및 강의 운영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해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전방위적으로 여러 업무를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수님은 어떠세요? 가장 백그라운드가 없는 상태에서 업무를 하셔서 입사 전의 기대와 실제 업무 간의 차이가 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수 : 제가 프로그래밍팀 코스매니저로 지원한 이유는, 프로그래밍이 궁금하다는 호기심 하나로 지원을 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많이 답답했어요, 코딩을 직접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일을 해보니, 제가 하는 일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실제로 코딩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저희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어떻게 올릴 수 있을지, 그리고 저희와 함께하는 참여기업들이 어떤 인재, 어떤 스킬을 필요로 하는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저희 교육과정에 반영하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기업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계속해서 채용 공고를 파악하고, 경쟁사를 분석하고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지에 집중하게 됐죠.

수강생분들 중에도 저처럼 개발 공부를 해 본 적 없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제가 수강생분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프로그래밍 코스매니저로서 실제 수강생들이 개발자로의 커리어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찾고 실행해내는 능력이 중요한데, 저는 제가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오히려 수강생분들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잘 이해하고,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스쿨 프로그래밍팀 홍지수 코스매니저 (홍지수 매니저 인터뷰 보러가기

가장 최근에 들어오신 수정님은 어떠세요?

수정: 저는 프로그래밍 분야의 코스매니저라고 해서, 제가 개발지식을 갖추고 있는지가 업무를 하는데 중요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니었어요. 제가 개발 지식을 갖추는 것 보다 수강생들이 어떻게 하면 개발자로서 기업에 필요한 실력을 갖추고 졸업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역할이 핵심이었어요. IT 분야, 프로그래밍 분야에 대한 트렌드와 실무의 움직임을 빠르게 캐치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됐죠.

그 과정을 통해서 저희 수강생 한 분 한 분이 진짜 성장하고, 취업에도 성공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같이 볼 수 있어서 즐겁고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성우 : 수정님이 말씀해 주신 부분이 프로그래밍 코스매니저로서 하는 일의 핵심을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패캠의 프로그래밍 코스매니저는 개발실무역량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 IT, 프로그래밍 관련한 트렌드와 현황을 이해하고 그걸 교육 콘텐츠로 만들어 내는 과정을 전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이 필수인 건 아니라는 거죠?

인환 : 물론 코스매니저 일을 하려면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게 도움이 되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하지만, 저는 저희팀의 코스매니저가 도메인 지식을 완전히 갖추고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저만 해도 안드로이드 스쿨을 담당하고 있는데, 처음에 입사했을 때는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어요. 하지만 기본 개념이나 기초지식에 대해서는 직접 찾아보면서 공부했고  그 과정과 함께 지금은 4기수 째 운영 중에 있어요. 얼마나 개발 경험이 있고, 관련 분야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고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실제로 현업의 트렌드도 빠르게 바뀌고, 개발자들도 스스로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거든요.

지수 : 맞아요. 저 역시 비전공자로서 초반에는 약간의 시행착오를 겪기는 했지만, 팀원 분들과 여러 강사님들께 많이 여쭤보면서 공부할 기회가 많았고,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었어요. 저희 스쿨에는 다양한 강사진분들이 계시고, 개발 관련한 여러 분야에 대해서 먼저 공부한 코스매니저들이 많기 때문에, 본인이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을 빠르게 쌓을 수 있으니 프로그래밍 지식이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성우  : 프로그래밍 팀 코스매니저로서 필요한 역량은 특정 언어의 코딩 스킬이 아니라, 현업의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의 배경 지식 혹은, 그런 배경지식을 빠르게 체화 할 수 있는 학습 역량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교육기획 뿐만 아니라 전일제 교육과정의 수업운영 및 만족도 관리도 코스매니저의 핵심 업무이다. 

실제로 일해보신 팀원 분들이 생각하시기에  프로그래밍 팀의 코스매니저로 일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량은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지수 : 저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요. 스쿨 코스매니저는 강사님, 참여기업 그리고 수강생, 저희 팀원, 그리고 스쿨 사업부의 마케터, 채용매니저 등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 해야 해요. 그래서, 각각의 상황에 맞게 커뮤니케이션 하는역량이 중요한거 같아요.

인환 : 여러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빠르게 결정하고 스케쥴링 할 수 있는 능력이요. 스쿨의 프로그래밍 코스매니저는 3개월 가까운 시간동안 상담, 수강생 선발, 강의 관리 그리고 여러 스쿨들이 연합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등을 총괄해서 진행해요.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여러 업무들을 동시에 진행할 때 이해관계자들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는 역량도 필요해요.

수정 : 프로그래밍 스쿨의 주제들에 대한 관심이요. 본인이 담당하는 강의의 커리큘럼을 이해할 수 있고,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렇게 성장하려면 자기가 담당하는 교육 콘텐츠에 대해서 관심가지고 찾아보는 적극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러분은 스쿨 코스매니저로 일하면서 어떤 점들이 가장 좋으셨어요?

인환 : 현업의 인맥을 빠르게 넓게 많이 알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패스트캠퍼스 스쿨에 와서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 각 회사별로 어떤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지, 스타트업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의 스타일, 그리고 업계의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즐거워요.

성우 : 저도 인환님이랑 비슷한데, 앞으로 더 유망하게 될 직종들을 빠르게 알수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패캠에 함께 하기 전에는 스타트업에 대해 관심없고, 대기업이나 안정적인 회사들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부실하지 않았고요. (웃음) 미래지향적인 직군이나, 산업이 돌아가는 생태계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는게 재미있어요. 새로운 기술이나 산업에 대한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지수 : 일반적으로는 생각하기 어려운 직군들, 새로운 직업들에 대해서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새로운 수업을 기획할 때도, 앞으로 어떤 직군이 필요하겠다, 어떤 역량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겠다는걸 먼저 리서치해서 기업들에게 제안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수정 : 열정적인 수강생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아요. 스쿨은 전일제과정이고, 커리어 전환을 목적으로하는 분들이 자비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자기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남다른 분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런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저 스스로에게 많이 자극 받아요.

인터뷰 도중 쉬는시간에도 강의 관리, 커리큘럼 리뉴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래밍 팀원들. 

반대로,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드세요?

인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스쿨 수강생 분들은 정말 필사적이세요. 저희 스쿨 교육과정을 통해서 정말 본인이 원하는 커리어로 전환을 꿈꾸시는 분 들이기 때문에 저희도 거기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같은 것들이 있어요.

수정: 맞아요. 저희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수료하실 수있도록 도와드리는 과정에서 오는 압박감, 스트레스가 업무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요.

지수 :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을 저희가 옆에서 함께 하기 때문에 각각의 수강생분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고 의미도 있어요.

성우 : 스쿨이 점점 안정화 되면서 대학교를 그만두고 저희 스쿨로 오시는 분도 생길 만큼 수강생 분들의 참여도나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는 게 팀장으로서 가장 큰 이슈에요.  하지만 현재 저희 전체 스쿨 취업률이 90%에 육박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서 진짜 시장과 현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경험으로, 그리고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서 힘들지만 재미있게 일 하고 있습니다.
채용 연계 행사인 ‘하이어링데이’를 무사히 마치고 한 컷 ! 

스쿨 프로그래밍 팀이 어떻게 일하는지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팀장인 성우님께서 앞으로 스쿨의 프로그래밍 팀의 목표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해주세요.

성우 :  개발자로의 커리어를 꿈꾸는 분들은 많지만,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분들도 역시 많아요.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을 실제 자신의 역량으로 키우기 까지의 허들이 매우 높은 편이죠.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다고 좋은 개발자가 되는 게 아니고, 그렇다고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제대로 키울수 있는 마땅한 교육기관이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개발자의 실무역량과 기존의 교육과정에서 가르치는 내용들이 많이달라요. 저희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래밍 현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주니어 개발자를 키워내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는게 저희 팀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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