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도 뒤쳐지지 않아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다이렉트 취업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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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 스쿨 7기 수료생
‘클래스팅’ 신입사원 김찬연

수학교육을 전공했고, 스타강사를 꿈꾸던 대학생이었어요.

어릴때부터 꾸준히 흥미를 가졌던 게 두가지 있었는데, 첫번째는 수학이었고 두번째는 내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일이었어요. 프로그래밍은 이 두가지를 모두 살릴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개발자가 되려고 독학을시작했죠.

iOS부터 공부했는데 비전공자라 질문할 데도 없고 외로웠어요. 그래서 개발 공부를 하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멋쟁이 사자처럼’이라는 동아리에 들어가 웹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루비온레일즈 기반의 백엔드 개발을 배웠는데, 웹을 다루다 보니 자바스크립트를 알게 됐어요. 자바스크립트라는 한가지 언어로 프론트엔드도 되고, 백엔드도 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어요. 그래서 자바스크립트를 더 깊게 공부해보기로 했어요.

하지만 동아리에서 독학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어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죠. 대학생과 현업 개발자들 간의 네트워킹 모임에 패스트캠퍼스 강사님이 오신 적이 있어서 패캠을 알고 있었어요. 다른 개발자들도 패스트캠퍼스에서 배웠다고 하면 인정 받을 수 있고, 커리큘럼이 탄탄하다고 추천했어요. 사실 가격이 비싸서 고민했는데, 현업에 있는 분들이 그렇게 얘기하니 ‘해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국비지원학원은 무료고 패캠은 유료인데도 패캠을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에요. 두 군데 모두 상담을 받아봤는데, 패캠 매니저님과의 상담이 더 전문적이어서 믿음이 갔어요. 또 하나는 강사님이 수학교육 전공자라는 점이에요. 동질감을 느껴서 잘 배울 수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개발을 본격적으로 배워보니 적성에 잘 맞았어요.

내 손으로 뭘 만들 수 있을지, 진도가 나갈수록 구체적인 방법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제 것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1, 2주차 데레사 강사님 강의를 듣는데 ‘여기 오길 잘했다’ 했어요. 강의가 명쾌했어요. HTML은 마크업 정도만 알고 시멘틱하게 써야하는 것도 잘 몰랐어요.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을 고려해서 설계하는 강의를 들으면서 독학이 부족했다고 생각했죠. 패스트캠퍼스에 안왔으면 전혀 모르고 코딩했을 내용이에요.

프로젝트 결과물 발표

강사님의 준비성이 좋았어요. 자바스크립트 수업에서는 교재를 직접 만들어 주셨죠. 자료가 있으니 예습 복습이 편해졌어요. 리액트를 배울때는 강사님과 같이 공식문서 번역본을 보면서 공부했는데, 그동안 강사님이 설명을 잘해주신거라고 느꼈어요.

강의내용에 이론과 예제가 적절한 비율로 들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강사님이 교육을 전공하셔서인지, 강의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느껴졌어요. 시각적으로 보여주거나 비유해서 쉽게 설명해주신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수업을 그대로 받아 적었어요. 자습시간에는 1~2시간 동안 다시한번 저만의 언어로 정리하면서 복습했습니다. 주말에는 일주일 배운 내용을 다시 봤고요. 복습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수업 외적으로는, 개발 관련 아티클을 읽는걸 좋아해서 집에가는 차에서 자주 읽었어요.

배운 내용을 꾸준히 기록했던 습관이 빠르게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배운 내용을 기록하는 습관이 빨리 취업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수업시간에 배운 애용을 매일 꼼곰히 정리했어요. 프로젝트 기간에는 개발하면서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블로그Github에 올렸습니다. 복습에도 도움이 됐고, 4개월동안 무엇을 배웠는지 보여주는 근거자료로 활용해서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블로그 개발 일지

개발 업무가 중심인 IT회사에 가고 싶었어요.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코드리뷰를 진행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고, 개발자들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지원해주는 개발문화가 있는 곳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그런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교육 스타트업 ‘클래스팅’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수학교육을 전공했던 만큼, 더 나은 교육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자신이 비전공자라는 사실에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비전공자 개발자가 더 많습니다. 어디서 배우든 처음 개발을 접하면 누구에게나 어려운 것 같아요.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분명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가야할지 고민이라면, 패스트캠퍼스를 추천합니다. 비싼 돈 주고 배우는 만큼 아까워서라도 더 열심히 했어요. 강사님, 매니저님도 책임감 있게 도와주신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개발자로서 목표는 개발 커뮤니티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유명한 개발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리액트 공부에 집중하고, 나중에는 서버까지 모두 잘 다루는 풀스택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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