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편집자가 추천하는 영상 제작/편집 툴 3가지(feat. 프리미어 프로, 파이널 컷 프로, 에프터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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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유튜브 등 영상 공고 노출이 가능한 매체가 다양해지면서 다양한 산업의 홍보 수단이 영상화 되었기 때문에 영상 기획/제작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영상 제작자에 대한 채용 수요가 높아졌습니다. 그만큼 영상 제작과 편집에 뛰어드는 사람도 많아지기 시작했죠. 

영상을 편집해야 될 것이라고 마음을 먹고 막상 툴을 선택하려고 하니 무료 버전부터 유료 버전까지 정말 많아도 종류가 너무 많은 영상 편집 툴!

  •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 CC)
  • 파이널컷(Final Cut Pro)
  • 베가스(Vegas Pro)
  • 무비메이커(Movie Maker)
  • 블로(Vllo)
  • 뱁믹스(Vapmix)
  • 다빈치리졸브(DaVinchi Resolve)
  • 루마퓨전(LumaFusion)
  • 아이무비(i-Movie)

어떤 툴을 선택해야 좋은 편집자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영상 제작 및 편집 툴 세 가지,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파이널 컷에 관해 알아보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먼저 알려둘 것은, 좋은 툴을 사용한다는 것이 좋은 편집자가 되기 위한 100% 성공 방정식은 아니라는 것!

 

1.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는 실시간, 타임라인 기반의 영상 편집 응용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래픽 디자인, 영상 편집, 웹 개발 응용 프로그램의 제품군인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제품군에 속해 있습니다. 어도비 프리미어는 포토샵, 일러스트, 애프터이펙트와 같은 회사인 어도비에서 만든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서로 프로그램 호환성이 높아 파일들을 연동하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어도비 프리미어는 영상을 자르고 붙이는 편집영역에 특화되어 있는 영상 제작 툴입니다. 화려한 효과나 애니메이션 관련된 기능은 아래에서 언급할 애프터 이펙트가 조금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어도비 프리미어는 고가의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월 정액 정책으로 일반인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어도비 계열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프리미어의 기능은 영상 편집 툴이기 때문에 영상을 자르고 붙이는 기본적인 기능과 손쉽게 자막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컷편집 기능이 정말 쉬운 인터페이스로 이뤄지기에 초심자들에게 아주 좋은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의 사운드를 작업할 때도 원하는 부분의 소리만 높이거나 낮추는 등의 조절이 가능하여 음성 싱크 작업에 유용하고 어도비 사운드 부스를 같이 사용하여 호환한다면 오디오 편집부분에서 퀄리티 높은 영상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에프터이펙트 만큼은 아니지만 페이드인 같이 간단한 특수효과를 적용시킬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과 유튜브를 뒤져보면 프리미어 강좌가 가장 많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필자가 생각하기에 입문자에게는 최고의 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에프터 이펙트(After Effects)

에프터 이펙트(After Effects)는 프리미어와 마찬가지로 어도비회사에서 만든 영상 편집/효과 제작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어도비 프로그램과 연동이 가능하며 영상계의 포토샵이라는 비유를 종종하곤 합니다.

애프터 이펙트(After Effects)는 어도비 시스템즈에서 개발한 디지털 모션 그래픽 및 합성 소프트웨어이자 영화와 광고 산업의 필수 제작툴이자 합성툴이라고 할 수 있씁니다. 영화의 비선형 영상 편집이나 광고 제작, TV, 게임, 애니메이션, 웹 등의 콘텐츠 제작에 쓰입니다. 

 

 

어도비 에프터이펙트는 흔히 에펙이라 줄여서 많이 부르는데 앞에서 설명드린 프리미어와 함께 영상제작에 가장 많이 쓰이는 편집프로그램 중하나입니다. 한 장면씩 디테일하게 효과를 주어 편집하기 좋으며 2D, 3D 모션 그래픽이라고 불리는 에펙은 영상의 고난이도 효과를 줄 수 있이서 영화, 드라마, 예능자막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친숙한 제작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에프터 이펙트의 인터페이스를 알아보자면 레이어 개념이 있어 포토샵 쓰는 분들이라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키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을 수도, 매트, 마스크도 포토샵 개념과 유사합니다. 매트는 보통 화이트 블랙 매트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또, 다양한 플러그인을 적용시켜 색다른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

애플 사가 개발한 macOS 전용 영상 편집 프로그램. 영상 편집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세트로 묶여 있는 ‘파이널 컷 스튜디오’에서도 주축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라이프에 포함된 아이무비의 상위 버전이며 맥 유저를 위한 전용 영상편집툴, 독자적인 운영체제로 매우 직관적이고 안정적입니다.

파이널컷은 입문하기 매우 쉬운 프로그램이고 애플사에서 만든 영상편집툴입니다. 단점은 윈도우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며 맥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파이널컷은 호환성이 떨어져 사용자층은 적지만 프로그램 비용도 적게들고 안정성이 탁월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프로그램 자체가 간단한고 직관적이라 기본적인 것만 알면 누구나 빠른시간내에 퀄리티 높은 편집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효과가 글로 써있는게 아니라 이미지로 미리보기가 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적용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파이널 컷은 방송국, 프로덕션에서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툴로써 무거운 영상을 편집할때도 버벅거림없이 깔끔하게 편집이 되어 맥북이 필요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점을 다양한 효과와 수많은 이펙터들 때문에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편집 외의 다른 부분은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하니까 영상작업 전반에 있어서 파이널 컷 하나면 끝난다는 생각은 금물. 그 예로 KBS는 편집만 파이널 컷으로 하고 CG 작업 등은 PC로 CG실에서 따로 한다. 파컷은 편집 전용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모션 그래픽 전용 프로그램인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 등과는 용도 자체가 다르며, 애플은 CG 합성 등을 위한 Motion 5를 따로 팔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세 가지의 영상제작/편집 툴 세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러한 툴에 맹목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피해야겠지만,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영상제작/편집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겠지요. 자신에게 가장 맞는 툴을 찾고 본인의 편집감을 끌어올리는 것이 좋은 편집자가 되는 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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