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읽는 경제 상식] ESG 채권이란? 신한카드가 1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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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이데일리

신한카드가 1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신한카드가 1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 SK증권 주관으로 이루어진 본 ESG 채권 발행은 1,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본 채권은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공공이익을 강조한 특수목적 채권이다. 본 채권은 사회적인 가치증대와 소외계층 지원,환경보호, 신재생에너지 개발 지원 등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되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여 금융 본연의 기능으로 지속가능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목적성 자금을 조달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특히 신한금융그룹 및 신한카드가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프로그램을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소통을 지속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SG, 들어는 봤는데 도대체 뭘까? ESG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ESG란 Environment,Social,Governance의 약자이다. 한국 거래소 산하의 한국 기업지배구조원이 매년 시행하는 본 평가는 기업의 사회와 환경, 직원과 고객 등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과연 경영구조 및 지배구조는 투명한가에 대해 비재무적인 틀로 이루어진다. 또한 이러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 ESG 채권이다. 그린본드와 소셜본드, 그리고 두개의 성격이 결합된 형태인 지속가능채권 등이 이에 속한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ESG 채권은 친환경 사업 자금용도로 쓰이는 그린본드(Green Bond)가 대표적이다.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워터본드(Water Bond), 저소득층 지원과 노숙인 보호 등 제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셜본드(Social Bond)도 있다. 현재 ESG 채권시장의 약 90%가 그린본드로 이뤄져있다.

국내의 ESG 발행 사례

국내의 사례를 잠깐 살펴보자면 지난 5월, 산업은행이 지속가능채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하며 총 1조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하면서 국내 ESG채권의 시장 확대를 주도했으며 또한 지난 7월 전세계 철강회사 최초로 5,900억원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이 외에도 한화그룹 등이 있다.

한편, 지속가능채권이 기업에 유행함에 따라 사후검증이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잇따르고 있다. 최초 발행 목적에 맞게 자금을 집행했는지에 대해 따져보아야 한다는 것. 한 시중은행 자본시장부 ESG 채권 발행 담당자는 미디어SR에 “유행처럼 발행되다 보니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지 못해 미숙함이 드러나고 있다“며 “의도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모호한 부분이 없이 적합하게 자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사후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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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1. 네이버 지식백과(https://terms.naver.com/entry.nhn docId=3608704&cid=42107&categoryId=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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