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웹개발 공부, 이렇게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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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 그거 다 어려운 거 아님?

어렵다 생각말고 프로그래밍 언어 중 ‘파이썬’을 들여다보자. 파이썬은 높은 생산성을 지닌 언어로, 흔히 알려진 C나 Java에 비해 훨씬 쉬운 문법을 가지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적격이란 이야기다.

파이썬은 실사용률과 생산성 역시 매우 높다. 이 모두가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C 언어였다면 복잡한 코드를 하나 하나 뜯어 보고 고칠 시간을 더 생산성 있는 일에 쏟을 수 있는 것이다.

괜히 대세가 아니다

다른 언어의 사용자가 Python으로 옮겨오는 일도 적지 않다. 단지 언어의 복잡함과 간편함을 뛰어넘는 것이 있다. 바로 ‘문화’다. 프로그래밍 언어도 하나의 언어이므로,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이들끼리 어떤 집단을 형성하고, 그 집단 안에서 문화를 공유하는 건 전혀 낯설거나 이상한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PHP가 있다. PHP를 써본 이들이라면 공감하겠지만, PHP가 가장 답답한 점은 개발자마다 스타일이 달라 참고하고 배우기 어렵다는 것이다. Background 연산 등, 비동기적 작업을 처리하기 어렵다.

이에 반해 파이썬은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동시에, 봇, 크롤러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장치이기도 하다. 통일된 문법이 있어 다른 개발자의 작업을 이해하고, 참고하기에도 좋다. 이 아름다운 언어를 더 이상 배우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파이썬 과제로 야구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그러나 파이썬을 배우려는 이들은 큰 한계를 맞이하기 마련이다. 많은 학원들이, 혹은 교육 사이트들이 내놓은 파이썬 과제라고는 야구 게임이나 숫자 맞추기 따위이기 때문이다.

Import random
Number = random.randit (1. 999)
Print (Number)
While True:
Try:
Guess = int(input(‘숫자를 입력하세요 :’))

대체 이런 것들이 ‘웹 개발’과 무슨 관련이 있으며 개발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과 어떤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이런 과제만 하다간 실무 응용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 교육은 이런 관성에만 취해 있다. 실무 위주의 학습이 필요하다. 파이썬을 배우는 데에도 분명한 차례와 방법을 알아보자.

 

Level 0. 프로그래밍 입문자

입문 단계는 역시 기본과 기초를 쌓아야 한다. 파이썬이 무엇인지부터 기초 코딩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 혹은 파이썬을 어떻게 제어하는지까지. 파이썬 문법을 이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웹과 프론트엔드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이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쉽게 말해 웹에서 ‘드러나 보이는’ 부분을 작업하는 일을 뜻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쌓고 익히지 못한다면, 웹 개발은 배우나 마나다. 어딜 가든 기초가 중요한 법이다.

 

Level 1. 파이썬 초급자

파이썬 초급자를 위한 여정이다. 현업에 있는 이를 위한 것이라기보단, 이제 막 개발에 눈을 뜬 이들을 위한 과정이다.

함수 및 림다, Self, 클래스 변수, 인스턴스 변수, 다중상속, 모듈, 패키지, 예외 처리 등 파이썬에 필수적인 문법과 함수 등을 익히는 시간이다. 웹을 설계하는 데 필수적인 Django 등 프레임워크의 기초를 이때 익힌다.

 

Level 2. 신입개발자

신입개발자를 위한 코스다. 이론을 완전히 습득했다고 가정하면 실습으로 넘어갈 필요가 있다. 티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파이썬을 이용해 만들어진 서비스를 그대로 따라 만들어 보는 것이다.

개발 환경과 프로젝트를 세팅하고, DB 모델링을 설계하라. 회원 가입하는 방식을 재현하고, 로그인과 로그아웃 하는 시스템부터 구성해보자. 이런 도전과제 앞에서 실력이 늘지 않을 수 없다. 실제 있는 서비스를 따라하는 것이기에 참고할 부분도 많을 것이다.

 

Level 3. 현직 개발자

어느 정도 알 것은 아는 현직 개발자를 위한 과정이다. 초보자들에게는 아직 어려운, 그러나 실제로 매우 자주 사용되는 중급 문법을 습득하고 이해한다.

이때부터 크롤링을 시작으로 봇 만들기, 정보 스크랩 등 웹 개발을 넘어 파이썬이 가치를 발휘하는 곳에 사용될 수 있는 것들을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개발해볼 수 있다.

 

정말로 파이썬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

그렇다면 마지막 질문이 남는다. 이 모든 것들을 대체 어디서 배우고, 공부할 수 있을까?

패스트캠퍼스의 파이썬 웹 개발 올인원 패키지는 사용자 학습 수준에 맞춘 선택적 학습이 가능하며, 실무 활용을 돕는 수준별 프로젝트 과제를 제공한다. 위에서 언급했듯, 파이썬으로 개발된 실제 웹을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능숙한 파이썬 개발자의 시작을 만나게 된다.

파이썬 웹 실무에 활용되는 12개 과목, 350여개 강의영상을 저렴한 가격에 평생소장할 수 있고, 학습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기에 어리둥절하며 헤맬 필요가 없다.

능숙한 파이썬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당신이 파이썬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다. 당신이 파이썬을 들어만 봤어도 괜찮다. 파이썬 개발을 이미 배웠더라도 괜찮다. 파이썬 웹 개발 올인원 패키지가 당신의 파이썬 정복을 힘차게 도울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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