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다 다른데, 외국어 교육은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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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다 다른데, 외국어 교육은 똑같았다.

많은 사람들과 학원들이 외국어를 배우는 그 자체를 목적으로 두곤 한다. 가령 영어를 배운다고 하면 그저 토익 점수나 자격증 같은 부분에 힘을 쏟아버리는 것이다. 이는 꿈을 위한 ‘수단’에 그쳐야 하는 영어가 ‘목적’이 되어버리는 옳지 못한 상황이다. ‘점수’보단 영어를 배움으로써 ‘이루고 싶은 것’에 집중해야 한다.

패스트캠퍼스 외국어는 이 문제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했다. 진짜 목적을 추구하고자 했다. 예를 들어 “당신의 커리어를 이어나가는데 있어서 영어가 걸림돌이 된다면, 직장에서 영어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있다면 그 고민을 해결해주는 교육”이었다. 점수가 아닌 실력을 향상시킬 외국어 교육 말이다. 교육 방식에는 크게 그룹 수업과 1대 1 수업이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그룹 수업에서는 한계가 느껴졌다. 우리는 그저 영어 점수나 자격증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었기에,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은 모든 사람이 다 다르기에 사람마다 필요한 교육이 달랐다. 그룹 수업도 소수의 인원만이 함께 했지만 그보다 더 개인화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새롭게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새롭게 시작하게 된 완전히 개인화된 외국어 교육, 패스트 원(FAST ONE)이다.

패스트캠퍼스 역삼, 패스트 원

우리나라의 교육은 일방적이며 획일화되어 있다. 개인을 고려하지 않는다. 이는 많은 사람들을 교육의 틀 안에 갇히게 했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기 굉장히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다. 외국어 교육에서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비슷비슷하게 학교 성적을 잘 받기 위한 영어 공부를 하고,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점수와 자격증을 따기 위해 에너지를 쏟는다. 설상가상으로 획일화된 그 교육도 좋은 교육이 아니다. 대부분이 성적과 점수가 전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해도 한 마디를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내기 어려워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문제를 성인이 되어서야 인지한다. 결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 시중에 나와있는 성인 대상 강의들조차 그저 시험을 위한, 자격증을 위한 교육인 경우가 많다. 개인에 맞춘다고 하는 강의들도 막상 경험해보면 나 개인에 커스터마이징 된 강의가 아닌, 내가 포함된 그룹에 맞춰진 강의다. 당연히 누군가는 소화해내지 못 하게 된다. 패스트 원은 이 악순환을 끊어버리고자 했다. 철저히 한 명에 최적화된 강의다. 오로지 1대 1 과정만을 운영한다. 그리고 이전에 없던 방식으로 개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다시 말해 100명의 수강생이 있다면, 100가지의 커리큘럼이 있다.

먼저 수강생 개개인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파악한다. 기존의 레벨 테스트와는 다르다. VARK 검사라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수강생의 학습 성향이 시각(Visual), 듣기(Aural), 읽고 쓰기(Read/write), 직접 해보기(Kinesthetic)에 중 어디에 가장 잘 맞는지를 판단해 최적의 학습 루트를 제공하는 방법이다. 무조건 ‘말해봐야 안다’거나 ‘써봐야 는다’라는 식의 교육은 지양한다. 우리는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고 성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딱 맞는, 어느 정도 정해진 학습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그와 맞지 않는 방식으로는 수업을 따라가기 버거워진다.

다음으로는 외국어를 공부하는 ‘목적’을 파악한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외국어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무기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수강생에게 가장 잘 맞는 도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여행 영어라는 가벼운 부분부터 비즈니스, 파이낸스, 마케팅 영어라는 전문 분야까지 세세하게 나눈다. 목적에 따라 강사님이 다르고, 수업 때 제공되는 토픽이 다르고, 수업 자료가 다르고, 네트워킹 파티에서 만나는 사람이 다르다.

어떻게 그냥 영어학원에서 비즈니스나 마케팅 같은 전문 분야를 다룰 수 있는지 의아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패스트 원의 강사들은 세계적인 대학에서 MBA 학위를 받거나 글로벌 기업에서 파이낸스 매니저로 일했거나 대사관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했거나 NGO 오퍼레이션 팀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분들이다. 서두에 말했던 것을 반복하게 되는데, 패스트 원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외국어 능력을 신장시키는 교육이지, 그저 영어 실력 향상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 마케터인데 영어 실력이 부족해 발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패스트 원을 통해 영어가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 마케터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혹자는 저런 스펙이 ‘영어 교육에 있어 어떠한 도움이 되냐’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모든 강사는 영어 교육 능력을 기본으로 한다. 교육 자격증이 있고, 교육 경험이 있다.

이 외에도 레벨, 발음, 학습 이력, 과제 수행 능력, 학습 가능한 시간을 파악한다. 사람에 따라 스케줄과 커리큘럼이 아예 달라질 수밖에 없다. 8개의 맞춤화 카테고리와 23가지의 학습 방법은 200여 개의 커리큘럼을 생성해낸다.

또한 한 명의 수강생에게 세 명의 관리자가 붙는다. 전반적인 지도 및 실력 체크를 담당하는 학습 트레이너, 출결 및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매니저, 실제 수업을 담당하는 강사가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하며 수강생이 최적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잠깐 패스트 원에 와서 배워가는 것만으로는 아무래도 성장의 한계가 있을 거다. 물론 집에 가서도 스스로 열심히 공부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 그래서 패스트 원에서는 무료로 전화영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긴 시간 영어 교육을 운영하며 느낀 것이 외국어는 ‘습관이 들어야’ 제대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그게 가능할까 하다가 생각해 낸 것이다. 전화영어를 통해 학습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지난 수업의 내용을 말하고 피드백을 주고 방안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와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패스트 원이 수강생들이 ‘진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는 비전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랜 시간 외국어 교육을 하면서 많은 수강생들을 만났다. 그 순간순간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바로 수강생이 성장하는 모습을 목격했을 때다. ‘인생을 바꾸는 교육’이라는 목표로 시작했던 패스트캠퍼스, 그 비전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 패스트 원, 이전에 없던 외국어 교육으로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는 그런 교육을 꿈꾼다. 현재 영어, 중국어 과정을 제공하고 있고 향후 더 다양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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